토탈석재는 1999년에 설립된 건축자재 회사로

역사적이고 예술적인 소재 천연대리석과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빅슬랩 포세린타일을

직접 수입하고,자사의 장인들의 손으로 직접 가공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7,000평의 초대형 종합 전시장 및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00여종 다양한 석종과 16만m2 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곤지암, 서울 로 나뉘어진 감각적은 쇼룸에서 자재/ 제품을 선보입니다

또 토탈석재의 다년간의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자연스럽지만 내구성이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르마블’ 이라는 리빙 브랜드를

런칭하여 정직한 장인정신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의 리빙오브제와 가구 등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제품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In 1999, we opened the largest stone showroom in Korea of 7,000m2

devoted to the world’s finest marble and granite.

Through constant R&D, import and processing,

now the company holds 16 million square meter of stock of

over 500 finest marble and granite imported from all over the world.

We had been able to satisfy the market’s expectations

through the presentation of valuable natural and engineered stone at the fairest price.

TOTAL MARBLE continues to grow and flourish to increase

the quality of production and reduce the cost to meet our customer’s needs.

Copyright © 1999 TOTAL MARBLE